드림엑스 뉴스 : 청주시의회 미세먼지 특위 27일부터 행정사무조사 재개

청주시의회 미세먼지 특위 27일부터 행정사무조사 재개

충청뉴스라인 2020-10-15 16:47


청주시의회 미세먼지 특위 27일부터 행정사무조사 재개


[충청뉴스라인 김대균 기자] 청주시의회 미세먼지 원인·실태 행정사무조사가 코로나19 여파로 두 차례를 연기됐으나 27일부터 30일까지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15일 시의회에 따르면 27일과 28일에는 참고인 조사를, 29일과 30일에는 증인 조사를 진행한다.

증인과 참고인은 팀장급 이상 시 전·현직 공무원 등 38명(중복 포함)으로 이승훈 전 시장과 윤재길·이범석 전 부시장을 포함했다.

주소 파악을 하지 못한 이 전 시장과 윤 전 시장은 앞선 두 차례와 마찬가지로 시의회 홈페이지에 증인출석 요구서를 공고한다.

미세먼지 특위는 조사를 마친 뒤 다음 달 18일 보고서 작성을 의결하고 12월18일 열리는 59회 시의회 2차 정례회 3차 본회의에 조사 결과를 상정한다.

29일은 오창지역환경개선업무 협약, ES 청주매립장 인허가, ESG 청원폐기물처리 사업 계획  질의 등 조사가 진행된다.

30일 특별위원회실에서 (주)클렌토(옛 진주산업) 소각 용량증설 인허가, (주)대청그린텍 적합성 통보 질의·답변 등 행정사무조사를 연다.

미세먼지 특위는 지난 2월20일부터 28일까지 행정사무조사를 벌여 시 환경 정책 등을 점검하고 지역 폐기물 소각장 인·허가 과정의 각종 의혹의 사실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행정사무조사 첫날 충북도내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 무기한 조사를 중단했다.

당초 지난 6월까지 특위 활동을 계획했으나 행정사무조사 첫날 충북도내 첫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무기한 조사를 중단했고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하향 조정되면서 연말까지 연장해 조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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