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토트넘 손흥민 개인통산 60골, 웨스트햄 후반 '3골 폭풍' 3-3 무승부 자책골 분위기 전환

토트넘 손흥민 개인통산 60골, 웨스트햄 후반 "3골 폭풍" 3-3 무승부 자책골 분위기 전환

내외뉴스통신 2020-10-19 10:01



내외뉴스통신, NBNNEWS  토트넘은 19일(한국시간) 웨스트햄과의 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 홈경기에서 3-3으로 비겼다. (사진=AFPBBNews)  토트넘은 19일(한국시간) 웨스트햄과의 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 홈경기에서 3-3으로 비겼다. (사진=AFPBBNews)
[내외뉴스통신] 문상혁 기자
해리 케인과 손흥민의 호흡은 굉장했다. 손흥민의 1골 1도움을 기록한 토트넘 홋스퍼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상대로 막판에 충격적인 무승부를 당했다.
토트넘은 19일(한국시간) 웨스트햄과의 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 홈경기에서 3-3으로 비겼다. 전반 16분 만에 토트넘은 3골을 넣었으나 후반 37분 이후 종료를 눈 앞에 놓고 3골을 내주며 무승부를 기록했다.
지난 4라운드에서 멀티골을 달성했던 손흥민은 2경기 연속 득점으로 리그 7호 골을 작성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3차 예선 득점까지 합치면 시즌 8호 골이었고,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 개인 통산 60호골이었다.
손흥민의 활약은 "역시"라는 말을 자아냈다. 선발로 출전해 약 80분을 뛰며 골을 만들었고, 해리 케인은 2득점 1어시스트로 활약했다. 가레스 베일이 토트넘 복귀전을 후반에 알리며 누리꾼의 응원이 이어졌다.
손흥민은 경기 시작 45초 만에 득점에 성공했다. 하프라인 안에서 케인이 롱패스를 손흥민에게 연결했다. 왼쪽에서 공을 받은 손흥민은 드리블 후 오른발 슛으로 웨스트햄 골문을 열었다.
실점한 웨스트햄은 전반 5분 애런 크레스웰이 날카로운 왼발 슈팅을 날렸다. 하지만 골문을 살짝 벗어났고 득점에 실패했다.
그러나 토트넘은 전반 8분 추가골을 넣었다. 이번에는 손흥민이 왼쪽에서 케인에게 패스를 연결했다. 케인은 웨스트햄 수비수를 개인기로 연달아 제친 뒤 오른발 중거리 슛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이어 전반 16분 케인은 멀티골을 기록하며 토트넘은 승리를 예측했다. 케인은 세르히오 레길론의 크로스를 헤딩으로 득점했다. 토트넘은 전반 16분 만에 점수를 3-0으로
만들었다.
후반 28분 베일이 토트넘 복귀전을 가졌다. 베일은 곧바로 직접 프리킥 슈팅을 때렸으나 파비안스키 정면이었다. 후반 37분부터 웨스트햄은 연속 골을 넣었다. 후반 37분 크레스웰의 왼발 프리킥을 파비안 발부에나가 헤딩으로 득점했다. 또 후반 40분 블라디므르 쿠팔의 크로스를 다빈손 산체스가 헤딩 자책골을 넣고 말았다.
자책골 이후 승리의 여신은 웨스트햄으로 간 것일까.
웨스트햄은 결국 동점을 만들었다. 후반 추가시간 4분 마누엘 란시니가 극적인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토트넘의 골문을 흔들었다. 토트넘은 결국 3-0에서 연속 3골을 내주며 후반 15분을 남기고 3-3으로 승점 1점에 그치고 상위권 도약에 주츰하게 됐다.
nasa745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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