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이성만 의원“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에너지 분야 R&D 사업화 실적 부진”

이성만 의원“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에너지 분야 R&D 사업화 실적 부진”

한국에너지신문 2020-10-26 15:32



[한국에너지신문] 산업부 산하 연구기관의 R&D 과제 종료 후 사업화에 성공하는 비율을 조사한 결과, 에너지 분야의 R&D 사업화 실적이 산업 분야보다 크게 뒤처지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이성만 의원(더불어민주당부평갑)이 산업부 산하 연구기관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종료과제(2014~2018년) 사업화 현황"에 따르면 각 연구기관의 5년간 평균 사업화 성공률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KETEP) 31.9%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60.2%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IET) 44.9%이다. 즉, 세 연구기관 중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의 사업화 실적이 가장 뒤떨어진다.

사업화 성공률뿐만 아니라 사업화 대상과제 수 또한 다른 연구기관에 비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최근 5년간 진행한 사업화 대상과제 951건 중 303건을 성공한 반면,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4,386건 중 2,640건,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은 2,572건 중 1,156건을 사업화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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