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이성만 의원 “태양광 송배전 계통연계 지역 격차 심각”

이성만 의원 “태양광 송배전 계통연계 지역 격차 심각”

한국에너지신문 2020-10-26 15:32



[한국에너지신문] 태양광발전사업자들이 계통 연결 지연으로 인해 생산한 전기를 송배전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MW이하 소규모 태영광 발전소의 경우 평균 61%의 신청 대비 접속완료율을 보인 가운데, 전남과 제주, 전북이 40~50%대로 제일 낮고, 인천과 서울, 세종은 90%대를 넘는 것으로 밝혀졌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이성만 의원(더불어민주당부평갑)이 한국전력공사로부터 받은 "태양광발전소 전력계통 연계 현황"에 따르면, 2016년 이후 2020년 8월까지 송배전 전력계통 연계 신청 건 수는 8만8,919건으로 접속이 완료된 건 수는 5만5,980건으로 6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소규모 사업자가 대부분인 1MW 이하 태양광발전소는, 2016년 10월 접속보장 정책 시행 이후 8월까지 신청된 8만3,745건 중 61%인 5만1,460건만 접속이 완료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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