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김웅 의원, 사모펀드 옵티머스·라임 사기 주범 지목

김웅 의원, 사모펀드 옵티머스·라임 사기 주범 지목

NSP통신 2020-10-30 01:31


김웅 의원, 사모펀드 옵티머스·라임 사기 주범 지목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김웅 국민의힘 국회의원(서울 송파구갑)이 제 21대 국회 첫 국정감사를 뜨겁게 달군 사모펀드 옵티머스와 라임의 사기 주범을 지목했다.
김 의원은 28일 진행된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사모펀드 라임과 옵티머스의 사기수법을 설명하며 “저는 분명히 말씀드린다”며 “이 사건(라임·옵티머스)을 뭉개는 자, 그리고 특검을 방해하는 자, 공수처 설치로 시간을 벌려고 하는 자들, 그 자들이 바로 이 옵티머스·라임 사기의 주범이다”고 지목했다.
특히 김 의원은 옵티머스·라임 사기 주범을 비호하는 자들을 설명하며 “여러분! 라임 김00한테 양복을 받은 게 우리당인가? 기00 의원이다. 우리당과 검찰이 향응을 제공 받았다고 이야기하고 있는데, 그러면 김00과 같이 해외여행을 간 의원들은 김00 똘마니인가? 우리 당 의원들이 김00과 같이 해외여행 갔나? 아니다. 김00한테 수천만 원 돈 받은 이00. 우리당인가? 아니다. 민주당 지구당 위원장이다”고 비판했다.
특히 김 의원은 “옵티머스 건은 더 황당하다”며 “옵티머스 처음 설계하고 만들었던 이00, 누구 특보였는지 아시나? 문재인 후보의 특보였다. 옵티머스의 전신인 ‘에스크베리타스’ 사내 이사로 있었던 자도 문재인 후보의 특보였다. 어디를 가나 옵티머스에는 문재인 정부와 관련이 돼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웅 의원의 사모펀드 옵티머스·라임 사기 주범을 지목하는 의원총회 발언은 일요서울TV의 유튜브 동영상을 통해 28일 등업 된 후 하루만에 29일 저녁 9시 기준 2만 4262회를 기록하고 있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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