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방탄소년단 ''그래미 어워드'에 저희 이름 불렸으면'

방탄소년단 ""그래미 어워드"에 저희 이름 불렸으면"

아시아투데이 2020-11-20 11:46



[아시아투데이] 김영진(kiwi@asiatoday.co.kr)
아시아투데이 김현우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 RM,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20일 서울 동대문DDP에서 열린 `BE (Deluxe Edition)`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이 그래미 어워드의 후보로 오르고 싶다는 희망을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20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새 앨범 ‘비(BE, 디럭스 에디션)’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진은 “저희가 빌보드 ‘핫100’ 1위라는 성적도 기록했지만 좀 더 욕심을 내보자면 이제 곧 ‘그래미 어워드’ 후보가 발표되는데 저희의 이름이 불렸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RM 역시 “저희가 늘 목표 중에 늘 언급하던 것 중 하나가 ‘그래미 어워드’다. 긴장하고 기대하면서 25일 기다리고 있다. 되면 너무 좋을 것 같고 ‘안 되면 어떡하지’라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 새벽에 발표되는데 지켜보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
지민은 이번 앨범에 대해 “예고 없는 상황이 와서 많은 분들이 힘들게 됐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삶은 계속 된다는 이야기를 전지고 싶었다. 저희의 이번 앨범 목표는 많은 분들에게 위로가 되는 것이다. 어떠한 뚜렷한 목표라기보단 위로가 될 수 있다면 너무나 감사할 것 같다”고 전했다.
제이홉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에 대해서는 늘 바뀌는 것 같다. 데뷔 시점에서는 명확했다. 음원차트 1위하는 아티스트, 체조경기장을 돌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었다”라며 “지금은 좀 더 심리적으로, 본질적으로 들어가는 부분이 있는 것 같다. 이 자리와 위치가 사람을 만든다는 느낌이 든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인지하고 건강하게 음악과 퍼포먼스를 표현하는 게 지금으로서는 궁극적인 목표이자 되고 싶은 아티스트상이다. 꾸준하게 본질을 잊지 않고 계속 해서 발전해 나아가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20일 오후 2시(한국시간) 멤버들이 제작 전반에 참여한 새 앨범 ‘비’를 발매한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모두가 무력감을 느끼는 현 상황에서 불안하고 두렵지만 ‘그럼에도 이겨내야 한다’는 복잡한 감정을 담아냈다. 지금을 살아가는 솔직한 감정과 생각, 나아가 앞으로 계속 살아가야 하는 ‘우리’라는 존재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다’ ‘존재하다’라는 뜻으로, 형태의 규정이 없는 ‘비(BE)’라는 단어를 앨범 제목으로 정한 이유이기도 하다.
타이틀곡 ‘라이프 고즈 온(Life Goes On)’은 감성적인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가 특징인 얼터너티브 힙합 장르의 곡으로 열심히 달리다가 멈춰 설 수밖에 없는, 원치 않는 상황에 맞닥뜨렸지만 ‘그럼에도 삶은 계속된다’라는 위로의 메시지를 담았다.
이 외에도 앨범에는 ‘내 방을 여행하는 법’ ‘블루 앤 그레이(Blue & Grey)’ ‘스킷(Skit)’ ‘잠시’ ‘병’ ‘스테이(Stay)’ ‘다이너마이트’ 등 총 8트랙이 수록된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지난 8월 발매한 디지털싱글 ‘다이너마이트’로 미국 빌보드 ‘핫 100’ 1위를 차지하는 등 눈부신 성과를 남겼다. ‘2020 빌보드 뮤직 어워드’ ‘2020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 ‘2020 MTV 유럽 뮤직 어워즈’에서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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