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방탄소년단 '2009년에 본 '그래미' 무대에 충격…그때부터 꿈 가져'

방탄소년단 "2009년에 본 "그래미" 무대에 충격…그때부터 꿈 가져"

아시아투데이 2020-11-20 12:16



[아시아투데이] 김영진(kiwi@asiatoday.co.kr)
아시아투데이 김현우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 RM,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20일 서울 동대문DDP에서 열린 `BE (Deluxe Edition)`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이 ‘그래미 어워드’를 꿈꾸는 이유를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20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새 앨범 ‘비(BE, 디럭스 에디션)’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RM은 방탄소년단의 가장 큰 목표인 ‘그래미 어워드’에 대해 “사실 저희가 2009년 그래미 어워드에서 제이지, 티아이, 릴웨인 등이 수트를 입고 흑백으로 꾸민 그 무대가 너무나 기억에 남았다. 저희도 연습할 때 그 무대를 많이 보고 충격도 많이 받았다. 어떤 시상식이기에 저렇게 멋진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하는 걸까 생각했다. 미국 아티스트들, 혹은 전 세계 팝 아티스트들이 저 무대를 꿈꾸는 걸까 싶었다. 그때 ‘그래미 어워드’를 인지했다”고 말했다.
RM은 “30대 초반이 되면 귀가 닫힌다는 이야기도 있다. 저희도 연습생 때, 중고등학생 때 치열하게 들었던 노래들이 가장 깊은 인상을 남겼다. 저희도 그때 ‘그래미’가 최고의 시상식이라는 것을 느꼈다. 음악사적, 비지니스의 의미는 모두 잘 알 거라 생각한다”며 “저희가 연습생때 준비하고 꿈꾸는 성장기에 가장 큰 발자국을 남긴 무대였다. ‘그래미’ 때마다 그 영상을 찾아봤던 기억이 난다. 막연하게 꿈꾸게 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제이홉은 “욕심일 수도 있고 야망일 수도 있는데 저희는 팀이다 보니까 그룹 관련된 상을 받으면 너무나 좋겠다는 꿈을 가진다. 항상 그 목표와 생각으로 중점하고, 팀을 유지를 해왔고 사실 너무나 중요한 부분인 것 같다. 그런 부분에서 상을 받으면 눈물이 날 것 같다”고 솔직한 바람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20일 오후 2시(한국시간) 멤버들이 제작 전반에 참여한 새 앨범 ‘비’를 발매한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모두가 무력감을 느끼는 현 상황에서 불안하고 두렵지만 ‘그럼에도 이겨내야 한다’는 복잡한 감정을 담아냈다. 지금을 살아가는 솔직한 감정과 생각, 나아가 앞으로 계속 살아가야 하는 ‘우리’라는 존재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다’ ‘존재하다’라는 뜻으로, 형태의 규정이 없는 ‘비(BE)’라는 단어를 앨범 제목으로 정한 이유이기도 하다.
타이틀곡 ‘라이프 고즈 온(Life Goes On)’은 감성적인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가 특징인 얼터너티브 힙합 장르의 곡으로 열심히 달리다가 멈춰 설 수밖에 없는, 원치 않는 상황에 맞닥뜨렸지만 ‘그럼에도 삶은 계속된다’라는 위로의 메시지를 담았다.
이 외에도 앨범에는 ‘내 방을 여행하는 법’ ‘블루 앤 그레이(Blue & Grey)’ ‘스킷(Skit)’ ‘잠시’ ‘병’ ‘스테이(Stay)’ ‘다이너마이트’ 등 총 8트랙이 수록된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지난 8월 발매한 디지털싱글 ‘다이너마이트’로 미국 빌보드 ‘핫 100’ 1위를 차지하는 등 눈부신 성과를 남겼다. ‘2020 빌보드 뮤직 어워드’ ‘2020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 ‘2020 MTV 유럽 뮤직 어워즈’에서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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