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상상인인더스트리, 110억 원 규모 LNG선박 기자재 수출 계약

상상인인더스트리, 110억 원 규모 LNG선박 기자재 수출 계약

아시아투데이 2020-11-24 09:31



[아시아투데이] 류두환 기자(rdh@asiatoday.co.kr)

 

 

아시아투데이 류두환 기자 = ㈜상상인(대표 유준원)의 자회사 ㈜상상인인더스트리(대표 김동원)는 국내 대형조선소와 110억원 규모의 수출용 ‘LNG(액화천연가스)선 시스템 족장 기자재 제작’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족장은 거대한 선박 블록 등 높은 곳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돕는 임시 구조물이다. 이번 계약은 LNG선 전용 족장 제작에 대한 건으로 유라시아 지역 선주에 공급한다. 상상인그룹은 지난 해 2월 170억원 규모의 대형 지지물(SUPPORT DEVICES) 계약을 시작으로 이번 계약까지 유라시아 지역에만 누적 700억원 상당의 수출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 로봇 용접, 고망간강 활용 등 선제적인 투자로 LNG선박 기자재 경쟁력 갖춰


상상인인더스트리는 앞서 선제적인 투자로 LNG선박 기자재 관련 기술 경쟁력을 갖춰왔다. 올 초 대우조선해양과 "고망간강을 재료로 한 LNG연료 추진선(LFS, LNG Fuelled Ship) 연료탱크 제작"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또 자동화 설비에 대한 오랜 연구와 투자로 앞선 로봇(ROBOT) 용접 기술을 보유, 향후 LNG탱크 제작에도 이를 적용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상상인선박기계&상상인인더스트리 본사 전경

 

■ 글로벌 LNG연료 추진 선박 수요 증가… 기업 성장성 배가

 

김동원 상상인인더스트리 대표는 “국제해사기구(IMO) 환경 규제로 인해 LNG연료 추진 선박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상상인인더스트리는 일찍부터 LNG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사업 영역 확대를 도모해 왔다”며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업황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해외 수주 실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 같아 기쁘고, 앞으로도 더 좋은 성과들을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상상인인더스트리는 상상인선박기계와 함께 인도네시아 LNG선박 시장에도 문을 두드리고 있다. 특히 전세계에서 가장 먼저 ‘고망간강을 활용한 LNG 탱크’를 생산하기 위한 기초 논의가 진행중에 있다. 상상인인더스트리는 이러한 시도가 미래 주력 사업 아이템으로 총력을 기울 있는 LNG선박 사업 분야에서 두각을 내기 위한 좋은 밑거름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상상인그룹은 네트워크 설계, 장비공급 및 설치, 유지보수 등의 종합적인 IT 서비스를 시작으로 금융과 증권을 주 사업으로 하는 금융 서비스, 조선소 엔지니어링과 조선 자동화 설비를 공급하는 중공업 서비스를 영위하고 있다.
모회사 상상인은 1989년 설립된 IT기반 기업으로 스마트 네트워크, 차세대 통합 보안, 첨단 정보통신, 전자부품 사업을 전문으로 한다. 주요 계열사로 상상인증권과 상상인저축은행,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등 금융회사, 조선 자동화 설비 제조업체인 상상인선박기계와 상상인인더스트리, RMS(Risk Management System) 프로그램 운용의 상상인플러스와 상상인그룹 등이 있다. 


상상인그룹은 기술 그 이상의 가치를 위해 정보통신, 금융, 중공업 등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지속적인 기업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2018년에 그룹사 체제로 전환하였으며, 새로운 사업영역 확장을 통해 그룹의 역량을 강화하고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룹사명 "상상인"은 "상상, 사람人, IN"의 합성어로 상상을 불어넣어 더 이로운 세상을 만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상상인인더스트리(SangSangin Industry Co., Ltd)는 1988년 설립된 글로벌 해상크레인 전문업체로 지속적인 고객만족경영을 실현하고 Offshore, Deck Crane 등의 크레인 국산화 개발의 선도기업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성장하고 있다.


1988년 디엠씨(DMC, 현 상상인인더스트리)로 설립된 이후 선박용o해양플랜트용 크레인 업계 선두권을 달려오다 경영 문제로 자본잠식 등 도산 위기에 처했었다. 2019년 ㈜상상인에 인수되면서 ㈜상상인인더스트리로 사명을 변경했으며 인수 1년만에 흑자 전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상상인그룹과의 시너지를 통해 합리적 경영과 기술 개발의 축적을 이루면서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제1의 글로벌 해상크레인 전문 업체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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