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구미호뎐' 이동욱, 조보아 위해 이무기와 죽음 결심

"구미호뎐" 이동욱, 조보아 위해 이무기와 죽음 결심

아시아투데이 2020-11-27 08:46



[아시아투데이] 이다혜(edaah@asiatoday.co.kr)
‘구미호뎐’ 이동욱과 조보아가 이무기를 잡아야하는 시점에서 죽음 위기에 처했다/제공=tvN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 ‘구미호뎐’ 이동욱과 조보아가 이틀 안에 이무기를 잡아야 하는 시점에서 갑작스럽게 죽음 위기에 처한 충격적인 전개로 안방극장을 뒤흔들었다.
26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구미호뎐’ 14화는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5.9%, 최고 6.6%, 전국 가구 기준 평균 5.2%, 최고 5.6%로 수목극 1위를 이어갔다.
극중 이연(이동욱)은 탈의파(김정난)를 찾아가 사망날짜를 今日(오늘)로 바꾼 남지아(조보아)의 명부를 제자리로 돌려달라며 분노를 터트렸다. 협박과 애원에도 요지부동이던 탈의파는 “니가 아무리 발버둥 쳐봐야 엔딩이 바뀌지 않는다면 어떡할래? 너나 그 아이, 둘 중에 하나만 살 수 있다면”이라는 의미심장한 발언으로 이연을 한숨짓게 했다.
고민하던 이연은 이내 웃어 보이더니, 이무기가 다른 육체를 드나드는데 필요한 열쇠인 비늘을 먹어 남지아 안에 있는 이무기를 자신의 몸에 담고, 나머지 반쪽인 이무기마저 끌고서 삼도천으로 뛰어들겠다고 선포했다. 윤회조차 할 수 없고, 두 번 다시 남지아 곁으로 돌아올 수 없지만 남지아를 위해 이무기와의 동반 죽음을 선택했던 것.
반면, 역병으로 인해 사망자가 급속도로 증가하자 남지아는 예전 이무기(이태리)의 말처럼 자신에게 소중한 사람들이 죽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두려움을 드러냈다. 게다가 같은 층을 썼던 방송국 사람들이 죽었다는 소식에 경악했던 터. 결국 남지아는 거울 앞에서 피를 내어 자신 안에 있던 이무기를 불러낸 뒤 거울을 통해 대화를 시도했다. 하루나 이틀 뒤면 남지아의 몸이 완전히 이무기의 것이 된다는 말에, 그 사이에는 이무기가 불안정한 상태임을 파악한 남지아는 “그 전에, 내가 죽어버리면?”이라고 도발하며 자신의 명부가 바뀌었다고 알려 자신 안에 있는 이무기를 자극했다.
이후 이무기가 남지아에게 전화로 협박하며 남지아 부모에게 암시를 걸자 이연이 나타나 남지아의 부모를 살렸던 상태. 남지아의 명부가 수정됐다고 밝힌 이연은 “하급산신 따위는 감히 넘보지 못할 자리를 니가 갖는다면. ‘신들의 신’은 어때?”라며 삼도천의 주인인 탈의파를 같이 치자는 색다른 제안을 던졌다.
남지아를 놓아주고, 남지아 안의 반쪽 이무기도 회수, 그리고 다시는 자신과 남지아를 찾지 말라는 조건을 내건 이연은 의심하는 이무기에게 서로 막다른 길임을 강조하면서 내일 아침 해 뜰 때까지 답을 달라는 요청을 했다. 더불어 남지아와 신주(황희), 현의옹(안길강)에게 이무기와 손을 잡겠다고 공표한 이연은 이틀의 시간 동안 이무기를 잡으라는, 탈의파가 허락한 마지막 싸움의 기회라고 전해 모두를 안심시켰다.
남지아는 “우리는, 서로를 지켜줘야 해. 절대 이무기가 바라는 일 같은 거 해주지 말자”라며 이연에게 함께 살 것을 강조하면서도 작가(정이서)까지 역병이 걸리자 가슴 아파했다. “곧 있으면 모든 게 끝나. 내가 던진 미끼를 그놈이 물기만 하면, 조금만 더 기다려줘”라던 이연의 기다림은 해가 다 밝아올 때 이무기가 수락하면서 이뤄졌다. “좋아. 같이 치자. 삼도천의 주인을”이라며 손을 내밀어 악수를 청한 이무기는 “이연, 너는 니가 놓은 덫에 스스로 걸려들게 될 거야”라고, 이연은 “이걸로 우리는 같은 무대에 올랐다. 한 발 디디면, 양쪽 다 죽을 때까지 내려올 수 없는 무대에”라고 각각 속으로 되뇌며 긴장감을 높였다.
그런가 하면 이무기와 손을 잡았다는 말에 이연의 죽음을 예감한 이랑(김범)은 이연을 구하고자 사장(엄효섭)을 매수했고 사장은 남지아 앞에 나타나 총구를 겨눴다. 두려움에 휩싸인 남지아가 “이러지마”라는 순간, 총성이 울려 퍼지며 ‘대충격 총격 엔딩’이 펼쳐져 앞으로의 핵폭풍을 예고했다. 특히 ‘빗속 데이트’를 즐기며 애틋함을 폭발시킨 연지아 커플의 ‘달달함 한도 초과 에필로그’가 마지막을 장식하면서 귀추를 주목시켰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秋 법치주의 부정"…윤석열, 6개 징계사유 조목조목 반박
반격 나선 윤석열…"秋 직무배제 취소하라" 행정소송
"신규 확진 500명 넘어…누구든 감염될 수 있는 위기"
이낙연 "윤석열 혐의 충격적… 국회 국정조사 검토"
추미애, 검찰총장 초유의 직무정지…尹 "법적 대응"
추미애, 사상 초유 "윤석열 검찰총장 직무정지" 명령
[속보] 추미애, 윤석열 검찰총장 징계 청구·직무배제
정세균 "경제선방, 중견기업 덕…혁신기술 지원할 것"
정세균 "코로나 백신, 필요한 만큼 제때 확보하겠다"
수도권 거리두기 24일 0시부터 2단계로 격상한다
"거리두기 수도권 2단계·호남 1.5단계 조정방안 논의"
불안한 1.5단계…신규 확진 330명, 닷새째 300명대
신규 확진 386명, 나흘째 300명대…3차 유행 본격화
정세균 "대도무문 정신으로 통합의 대한민국 만들 것"
정세균 "명예로운 병역 이행, 존경받는 사회 만들 것"
81일만에 300명대 확진…"깜깜이 확산" 3차유행 공포
바이오헬스 민간 투자에 3년간 10조원 쏟아붓는다
정총리 "수도권 거리두기 1.5단계 격상"…강원은 제외
"세계최대 FTA" RCEP 타결…아세안 시장 문 "활짝"
"메가 FTA" 탄생…
文 "도쿄·베이징 올림픽, 방역 올림픽 되도록 협력"
바이든 조지아주도 이겨 승부 쐐기…선거인단 306명
신규 확진 200명 육박…거리두기 1.5단계 격상 임박
당국 "수도권 일평균 확진 75명…거리두기 격상 가능성"
丁총리 "코로나 증가세 계속되면 거리두기 격상 고려"
[창간15돌] 국민은 "방역·경제" 코로나 뉴노멀 리더 원한다
윤석열 잡으려 특활비 들쑤신 秋, 靑·법무부에 불똥

정정·반론·추후보도 정정·반론·추후보도

    내가 본 최근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