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경이로운 소문' 조병규·유준상·김세정·염혜란 '좋은 팀워크로 시즌2 하고파'(종합)

"경이로운 소문" 조병규·유준상·김세정·염혜란 "좋은 팀워크로 시즌2 하고파"(종합)

아시아투데이 2020-11-27 16:01



[아시아투데이] 이다혜(edaah@asiatoday.co.kr)
배우 유준상(왼쪽부터)·김세정·염혜란·조병규가 ‘경이로운 소문’이 한국형 히어로물로 인정받고 싶다고 털어놨다/제공=OCN
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 배우 조병규·유준상·김세정·염혜란이 ‘경이로운 소문’이 한국형 히어로물로 시청자들에게 인정받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OCN 새 토일 오리지널 ‘경이로운 소문’(극본 여지나, 감독 유선동)의 제작발표회가 27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유준상·조병규·김세정·염혜란, 유선동 감독이 참석했다.
‘경이로운 소문’은 동명의 다음 웹툰을 원작으로, 악귀 사냥꾼 ‘카운터’들이 국숫집 직원으로 위장해 지상의 악귀들을 물리치는 통쾌하고 땀내 나는 악귀타파 히어로물이다. 괴력·사이코메트리·치유 등 각기 다른 능력을 가진 악귀 잡는 ‘사낭꾼’이라는 슈퍼히어로 판타지에 국숫집이라는 한국적 정서를 가미한 독창적인 세계관이 흥미로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연출을 맡은 유 감독은 “사회 도처에 악귀 같은 존재가 있다. 학원·가정·직장 내 폭력 등 같은 부조리한 일들을 하는 나쁜 사람들, 그런 악인을 찾아내 시원하게 응징하는 액션 활극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세계관과 악귀, 액션 등 비주얼이 중요한 작품이다. 이에 유 감독은 “‘경이로운 소문’만의 시각을 만들려 하고 있다. 비주얼 적 요소 안에서 왜 히어로가 됐고 어떤 마음으로 행동하는지, 악귀는 왜 악귀가 됐는지 등 감정적인 측면도 놓치지 않으려고 했다. 한국인들이 공감할 수 있는 히어로물을 만들고자 신경썼다”고 설명했다.
배우 유준상(왼쪽부터)·김세정·염혜란·조병규가 ‘경이로운 소문’이 시즌2까지 제작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제공=OCN
이번 작품으로 첫 주연을 맡은 조병규는 “부담감이 없었다면 거짓말이다. 김세정을 만나면서 같이 의지를 했다. ‘카운터가 가족이 됐다’는 생각이든 순간부터 부담감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었다. 드라마 이름에 ‘소문’이라는 이름이 들어가지만 카운터 가족들 모두 주인공이다. 대단한 서사들 안에 시원한 액션을 가지고 있어, 네 명의 매력을 흠뻑 젖게 ‘경이로운 소문’으로 인도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준상은 극 중 전직 형사이자 카운터 최강의 괴력 소유자 ‘가모탁’ 역을 맡았다. 캐릭터를 위해 체지방 3%까지 낮추는 등 몸 관리에 신경 썼다. 그는 “힘이 있는 사람처럼 보여야 하기에 복싱을 계속하고 필라테스, 테니스까지 훈련하면서 체지방을 낮추고 몸을 만들었다”고 전했다.
김세정은 극중 카운터계의 인간 레이더 ‘도하나’ 역을 맡아 평소 밝은 모습과는 달리 도도하고 시크한 매력을 선보인다. 김세정은 “시크한 것은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걱정을 했다. 도하나의 서사도 있어 그것에 더 집중하고 왜 이런 성격이 됐는지 생각했다. ‘왜 이렇게 시크해졌을까’가 중요해 그 점에 몰두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염혜란은 판타지 장르에 첫 도전한다. 소감에 대해 묻자 “판타지물이 이렇게 연기력을 요하는지 몰랐다. 없는 것에서 있는 것을 만들어내는 연기다. 외부적인 도움을 받아서 하는 거라 정말 어렵다. 이 세계관을 믿게 할 수 있게 하는 건 배우들의 연기라 생각하고, 진정성 있게 해? 보는 분들도 가짜 같지 않다고 느낄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극중 ‘추매옥’은 가장 히어로답지 않은 사람이 그런 능력을 가지고 리더로 움직임은 반전매력이 매력적이었다. 그동안 카리스마 있는 역할을 많이 맡았다. 지금도 카리스마는 있는 리더지만 카운터들을 품어주고 안아주고 위로해주는 역할이다. 따뜻한 카리스마를 볼 수 있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배우와 감독은 “‘경이로운 소문’에 어떤 소문이 붙었으면 좋겠느냐”라는 질문에 “볼만한 한국형 히어로물이 나왔다”고 답했다. 조병규는 “‘시즌2 언제 하냐, 빨리 내놔라’ 이런 소문이 났으면 좋겠다. 팀워크가 정말 좋아 지금 함께 한 스태프들과 시즌2를 할 수 있도록 소문이 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엄혜란은 “히어로물이 많지만 한솥밥을 먹는 히어로물은 처음이다. 한국적으로 감동을 주는 히어로물이 나왔다는 소문이 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오는 28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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