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철인왕후' 김정현 사고는 주작이었다…배종옥X김태우 향한 반격 '통쾌'

"철인왕후" 김정현 사고는 주작이었다…배종옥X김태우 향한 반격 "통쾌"

아시아투데이 2021-01-24 08:46



[아시아투데이] 이다혜(edaah@asiatoday.co.kr)
‘철인왕후’ 김정현의 통쾌한 반격을 시작했다./제공=tvN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 ‘철인왕후’ 김정현이 통쾌한 반격을 가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철인왕후’ 13회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평균 13.8% 최고 15.9%, 전국 기준 평균 12.8% 최고 15.0%를 기록했다.(닐슨코리아 유료 플랫폼 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철종(김정현)이 왕의 위엄을 드러내며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철종의 놀라운 빅픽처는 궁궐에 지각변동을 가져왔다. 김소용(신혜선)은 새로운 판을 짜려는 세력들의 은밀한 움직임 속 위기를 맞았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철종을 배신해야 하는 김소용. 술에 취해 잠든 그의 앞에 철종이 나타나며 시청자들을 들썩이게 했다.
궁궐은 철종을 덮친 폭발사고로 인해 발칵 뒤집혔다. 범인을 색출하기 위해 경계는 심해졌고, 조정 대신들은 서로를 견제하며 눈치 보기 바빴다. 목숨이 위태로울 정도로 위험천만했던 사고에는 충격 반전이 있었다. 이 모든 게 철종의 계획이었던 것.
왕권을 바로 세우기 위해 그는 승부수를 던졌다. 수릿날 연회 향로를 염초로 채워 폭탄으로 탈바꿈, 목숨을 건 작전을 감행한 것. 이는 염초를 빼돌리는 부패 세력들의 만행을 역이용한 철종의 노림수였다. 철종은 김좌근(김태우)이 근위병의 가짜 신분을 약점으로 내세울 거라는 것도 간파하고 있었다.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사건을 덮으려는 순간 왕의 위용을 뽐내며 등장한 철종은 모두를 놀라게 했고, 염초 횡령과 왕을 시해하려 했다는 죄목으로 김좌근을 파직했다. 한발 더 나아가 대왕대비(배종옥)에게도 수렴청정을 거둬 달라 목소리를 높이며 통쾌한 반격을 가했다.
철종이 진짜 모습을 드러내자 새로운 판을 짜려는 세력의 움직임도 가속화됐다. 이와 함께, 철종의 조력자로 의심받기 시작한 김소용에게 위기가 찾아왔다. 딸 걱정에 김문근(전배수)은 김좌근에게 가문을 위협할 비밀 장부를 만들었다며 스스로 고했다. 철종의 침소에서 중전 사전을 발견하고 그의 진심을 알아챈 조화진(설인아)의 행보도 위기감을 고조시켰다. 김좌근을 찾아가 연회 음식을 만든 자가 김소용이라며 그를 없애 달라 청한 것. 김좌근은 김소용에게 중전의 자리를 유지하고 싶다면 철종의 일거수일투족을 보고하라고 지시했고, 안전을 도모해야 하는 그는 승낙할 수밖에 없었다.
김소용은 철종의 회복 소식에도 마냥 기뻐할 수 없었다. 철종 역시 김소용의 행동에 혼란스러웠다. 수릿날 자신을 도와준 이가 중전이라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 그런 가운데 술에 취해 잠이 든 김소용의 눈앞에 나타난 철종. 깜짝 동침을 암시하는 엔딩은 설렘을 자아내는 동시에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이날 김소용은 호수 사건에 대한 모든 진실을 알았다. 산발적인 기억을 모두 떠올리고자 호수에 뛰어든 그는 ‘찐’소용과 마주했다. 철종의 힘이 되어주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었던 현실. 철종의 목숨 줄을 쥔 자신의 가문은 어느새 자신도 옥죄었고, 어린 시절 죄책감마저 이용하려 들었다. 평범한 행복과 꿈조차 이룰 수 없는 김소용은 절망했고, 호수에 몸을 던져 거짓된 자신을 버리려 했다. 저 세상 영혼이 깃든 김소용도 별반 다르진 않았다. 폐서인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또다시 철종을 배신해야 했다. 심란한 마음을 음식으로 승화시켜 보기도 하고, 시집살이에서 벗어나겠다며 대왕대비, 조대비(조연희)에게 회심의 브런치를 대접하는 김소용 만의 ‘웃픈’ 생존은 여전히 계속됐다.
‘철인왕후’ 14회는 오늘(24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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