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충북경찰, 4월까지 자치경찰위 구성·5월부터 시범운영

충북경찰, 4월까지 자치경찰위 구성·5월부터 시범운영

충청뉴스라인 2021-03-01 22:01


충북경찰, 4월까지 자치경찰위 구성·5월부터 시범운영


[충청뉴스라인 김대균 기자] 이시종 충북도지사와 임용환 충북경찰청이 자치경찰제 준비를 위해 협력 강화에 손을 맞잡았다.

이 지사와 임 청장은 지난 26일 도청에서 "자치경찰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기관별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자치경찰제의 궁극적인 목표는 더 나은 치안서비스 제공을 위해 오는 4월까지 자치경찰위원회를 구성하고, 5월부터 시범운영 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간담회에서 이 지사는 "자치경찰제는 도민들이 치안정책의 결정과 집행과정에 참여함으로써 그 효과를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제대로 된 준비가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도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는 등 충북경찰청과 함께 신중하게 준비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임 청장도 "생활안전, 여성청소년, 교통 등 지역주민의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맞춤형 치안정책이 펼쳐질 수 있도록 지혜를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앞으로 충북의 자치경찰제는 자치경찰위원회 구성과 사무기구 구성, 자치경찰 관련 조례 제·개정 등 시범운영을 위한 사전 준비사항을 이행해 7월 1일 전면시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 지사와 임 청장을 비롯해 충북도와 충북경찰청의 자치경찰 T/F팀장 등이 참석해 그 동안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그 동안 충북도 자치경찰준비단과 충북경찰청 자치경찰추진단은 총 14회에 걸친 실무협의를 통해 활발한 협의를 진행해왔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라인(http://www.ccnewslin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정정·반론·추후보도 정정·반론·추후보도

    내가 본 최근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