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원주시, 지식재산 권리화 지원 사업 추진

원주시, 지식재산 권리화 지원 사업 추진

국제뉴스 2021-03-02 17:31



(원주=국제뉴스) 백상현 기자 = 원주시는 자금 및 인력 부족으로 지식재산권 권리 획득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 등을 위해 올해 총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지식재산 권리화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중소기업, 소상공인 및 개인 발명가의 특허, 실용신안, 상표 출원 등을 지원하는 국내·외 권리화 사업과 기업의 지식재산(IP)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지식재산 첫걸음 사업으로 나눠 진행될 예정이다.

국내·외 권리화 사업의 지원 대상은 관내 소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며 개인 발명가의 경우 지난 12월 31일 이전 주민등록상 원주시 거주자여야 한다.

시는 국내 출원의 경우 자부담 10%를 제외하고 건당 특허 130만 원, 실용신안 90만 원, 디자인 35만 원, 상표 25만 원을 해외 출원 지원금은 자부담 30%를 제외하고 건당 특허 255만 원, 상표 250만 원, 디자인 280만 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지식재산 첫걸음 사업은 전문 컨설턴트가 기업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시급한 지식재산(IP) 애로사항을 수시로 발굴하고 지원하는 사업으로 신청인이 통합 신청서를 접수하면 사전 컨설팅을 거쳐 선정위원회에서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식재산권에 대한 독점적 권리 확보를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원주시는 지난해 국내 특허 출원 21건, 해외 출원 8건, 상표 1건, 디자인 1건 등 총 31건 4천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gukjenews@hanmail.net

  백상현 기자/na78hjm@gmail.com

기사제공 : | 국제뉴스 전체기사     신고하기 인쇄하기

정정·반론·추후보도 정정·반론·추후보도

    내가 본 최근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