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양산부산대병원 영남권 예방접종센터, 3일부터 화이자 백신 접종

양산부산대병원 영남권 예방접종센터, 3일부터 화이자 백신 접종

국제뉴스 2021-03-02 17:31


양산부산대병원 영남권 예방접종센터, 3일부터 화이자 백신 접종


(사진제공=경남도) 김경수(좌측) 경남지사가 2일 오후 코로나19 영남권역 예방접종센터가 설치된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을 방문해 예방접종 준비 사항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경남도) 김경수(좌측) 경남지사가 2일 오후 코로나19 영남권역 예방접종센터가 설치된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을 방문해 예방접종 준비 사항을 점검하고 있다.

(경남=국제뉴스) 황재윤 기자 = 3일부터 양산부산대병원의 영남권역 예방접종센터에서 경남을 포함한 부산, 대구, 울산, 경북 지역의 감염병 전담병원과 생활치료센터 등에 근무하는 영남권 코로나19 치료 의료진에 대한 화이자 백신 접종이 실시된다.

접종을 하루 앞둔 2일 영남권역 예방접종센터에서 백신 보관, 예진, 접종, 이상반응 처치 등 백신 준비와 접종 전 과정에 대한 모의 훈련이 실시됐다.

이번 모의 훈련을 바탕으로 경남 1300여명을 포함한 영남권 의료진 1만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6일 배송된 화이자 백신 접종이 3일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된다.

김경수 경남지사는 2일 오후 코로나19 영남권역 예방접종센터가 설치된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을 방문해 김대성 양산부산대학교병원장으로부터 준비상황 전반에 대해 설명을 듣고 접종 구역, 보관 관리, 이동 동선, 시설물 배치 등에 대한 점검과 함께 모의훈련을 참관하고 빈틈없는 예방접종 준비를 당부했다.

이날 모의훈련에는 김 지사를 비롯해 영남권역 5개 시도와 시군 예방접종 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경남도는 이번 모의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방안 등을 마련해 3월부터 순차적으로 지역접종센터를 설치해 운영할 방침이다.

김 지사는 이날 모의훈련 점검 후 "백신 접종이 코로나 극복의 마지막 고비"라며 "도민들도 백신 접종 시기가 되면 적극적으로 참여해 코로나의 빠른 종식에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은 지난 1월 29일 코로나19 영남권역 예방접종센터로 지정됐다.

그동안 양산부산대병원은 화이자 백신을 보관할 수 있는 초저온냉동고를 설치하고, 의사 4명을 포함한 총 29명의 접종인력을 확보하는 등 접종 준비를 해왔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jaeyuntop@naver.com

  황재윤 기자/jaeyunto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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