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강원 날씨] 동해안 너울성 파고 1.5m→강원내륙 영하 5도 꽃샘추위

[강원 날씨] 동해안 너울성 파고 1.5m→강원내륙 영하 5도 꽃샘추위

국제뉴스 2021-03-04 03:46



(춘천=국제뉴스) 백상현 기자 = 기상청은 "오늘까지 강원도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일겠다"며 "내일까지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20도로 매우 크겠다"고 예보 했다.

특히 따뜻한 남풍이 불면서 기온이 차차 올라, 오늘(4일)과 내일(5일) 아침최저기온은 강원도 내륙과 산지는 영하권에 들겠으나, 그 밖의 지역은 영상권에 들겠다는 것이다.

오늘(4일) 아침최저기온은 강원내륙 -5~0도, 강원산지(대관령, 태백) -4~-2도, 강원동해안 1~2도, 낮최고기온은 강원내륙 10~12도, 강원산지(대관령, 태백) 7~8도, 강원동해안 9~13도가 되겠다.

내일(5일) 아침최저기온은 강원내륙 -4~2도, 강원산지(대관령, 태백) -4~-1도, 강원동해안 1~3도, 낮최고기온은 강원내륙 14~19도, 강원산지(대관령, 태백) 11~14도, 강원동해안 13~15도가 되겠다.

또 오늘 새벽부터 아침(09시) 사이 강원내륙에는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특히 강이나 호수 주변지역에는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도 있겠다.

한편 오늘까지 강원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고,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

- 특히, 너울 발생 시 1.5m내외의 파고(유의파고)에서도 해안가 인명사고가 발생합니다. 해안가 접근을 가급적 자제하여 귀중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기 바랍니다.

  백상현 기자/na78hj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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