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서울시, 자율주택정비사업 통해 청년·신혼부부 등 임대주택 공급

서울시, 자율주택정비사업 통해 청년·신혼부부 등 임대주택 공급

국제뉴스 2021-03-04 04:01



(서울=국제뉴스) 김양희 기자 = 서울시는 "노후 단독주택을 주민 스스로 개량하는 자율주택정비사업을 통해 주택을 매입해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임대주택 공급한다"고 밝혔다.

2020년 자율주택정비사업 매입임대 공모로 은평구, 중랑구, 강동구 및 도봉구에서 13개소(186세대) 매입을 신청해 사업을 추진 중이며, 2021년 공모를 진행 중으로 11월 30일까지 서울주택도시공사(SH)를 통해 연중 접수 받는다.

시는 2020년 공공참여 가로주택정비사업 합동공모(국토부서울시LHSH)를 실시 하였으며 3월 1차 공모 결과 4개소(망원동, 오금동 2개소, 양재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접수했고, 9월 공모 결과 24개소가 접수해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와 함께 사업시행면적이 1만㎡ 미만에서 2만㎡ 미만까지 확대가 가능하며, 전체 세대수 또는 전체 연면적의 20% 이상을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경우 국토계획법에 따른 법적 상한 용적률까지 건축이 가능하다.

또한, 공공이 참여하는 사업장의 경우에는 이주비 융자금액도 종전자산 또는 권역별 평균전세가격의 70%*까지 지원(3억원 한도, 연 1.5% 이율)하여 종전 자산 평가액이 과소한 토지등소유자에게도 현실적인 이주비를 지원해 준다.

양용택 재생정책기획관은 "서울시 내 공공참여 가로주택정비사업 및 자율주택정비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각종 인·허가 절차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노후 주거지 재생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양희 기자/yanghee722@gukj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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