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中 3.8부녀절 초읽기' 중기업계, 잇단 마케팅 강화

"中 3.8부녀절 초읽기" 중기업계, 잇단 마케팅 강화

아시아투데이 2021-03-04 06:01



[아시아투데이] 이수일(kse30@asiatoday.co.kr)
국내 중소기업들이 오는 8일 국제 여성의 날을 맞아 중국 현지에서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셀리턴은 자체 뷰티 디바이스 할인에 나섰고, 락앤락은 티몰 등 온라인 영업에 초점을 맞췄다. 이미지는 락앤락이 3·8부녀절을 대비해 마련한 프로모션. /제공=락앤락
아시아투데이 이수일 기자 = 국내 중소기업들이 오는 8일 국제 여성의 날을 맞아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단순히 회사를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할인 판매 등에 나서며 실질적인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매해 3월8일은 ‘국제 여성의 날’로, 유엔(UN)이 1977년 공식 지정했다. 경제·정치·사회 등 분야에서 여성의 공헌을 축하해 주는 날이다. 중국에서는 3·8절 또는 3·8부녀절 등으로 불리고 있는데, 618쇼핑 페스티벌, 광군제(11월11일)와 함께 중국 3대 쇼핑행사로 꼽히고 있다.
3일 발광다이오드(LED)업체 셀리턴에 따르면 회사는 3.8부녀절 행사 기간 동안 중국 온라인 커머스 채널에서 셀리턴 뷰티 디바이스 구매자들을 대상으로 할인 쿠폰 제공 또는 사은품 증정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셀리턴 글로벌 모델인 이민호씨의 인터뷰 영상을 SNS 채널에 공개하기로 했다.
중국 홈 뷰티 디바이스 기기 시장규모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글로벌 뷰티·헬스케어업체를 지향하는 셀리턴에게는 놓칠 수 없는 시장인 셈이다. 실제 오는 2023년 중국 홈 뷰티 디바이스 시장규모(프로스트앤설리번 기준)는 2019년(65억 위안)보다 172% 증가한 177억 위안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업체 티몰에 따르면 지난해 부녀절 이벤트 기간(3월5~8일) 기간 동안 수입산 제모 디바이스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50% 증가됐다.
셀리턴 관계자는 “중국은 회사가 진출한 아시아 국가 중 가장 중요한 국가로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시장에 대한 수요가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며 “부녀절에 맞춰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생활용품업체 락앤락은 온라인 영업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중국 전체 영업 채널 매출 중 온라인 매출이 절반에 달하기 때문이다.
실제 락앤락은 티몰, 징동 등에서 3·8 부녀절에 여성 고객 타깃으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티몰 기함점에서는 에너제틱 벚꽃 시리즈(티몰 기함점 한정판), 콜드컵 벚꽃 시리즈, 드림캐쳐 빨대물병, 시티유리물병 등 벚꽃 텀블러 및 물병을 주력으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그동안 락앤락은 온라인 중심 영업에 나서고 있다 보니 매출도 안정적으로 유지돼 왔다. 락앤락에 따르면 지난해 광군제 기간 동안 매출은 전년 대비 13.9% 늘어난 4926만 위안에 이른다. 락앤락 밀폐용기는 티몰 밀폐용기 카테고리 내 1위를 유지했으며, 신제품 텀블러 및 물병류 판매 호조에 힘입어 기함점 총 매출은 전년 대비 12.2% 상승했다.
락앤락 관계자는 “중국 현지에서 온라인 중심으로 판매에 나서고 있다 보니 코로나19 여파에도 매출이 늘어나는 추세”라며 “IT에 친숙한 세대인 10~30대 소비자의 증가에 맞춰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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