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대구시교육청, 학교예술공간 구축 사업 결과 사례집 발간

대구시교육청, 학교예술공간 구축 사업 결과 사례집 발간

내외뉴스통신 2021-03-05 16:31



내외뉴스통신, NBNNEWS [대구=내외뉴스통신] 서월선 기자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모든 학생이 기초 소양 교육의 일환으로 학교에서 예술 감성을 일상적으로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대구지역 초·중·고 36개교에 학교예술공간 구축 사업을 진행하고 그 결과를 모아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대구시교육청에서 발간한 학교예술공간 구축사업 결과 사례집(사진=대구시교육청)  ▲대구시교육청에서 발간한 학교예술공간 구축사업 결과 사례집(사진=대구시교육청)
학교예술공간 구축 사업은 2020년 6월 대구지역 초·중·고를 대상으로 실시한 공모사업에 선정된 36개교(초등학교 10교, 중학교 13교, 고등학교 13교)에 1,000만원에서 1,5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하여 학교 내 중앙현관이나 유휴교실, 복도, 연결통로 등 다양한 틈새공간에 상상력을 발휘하여 다채로운 예술 공간으로 조성하는 등 교육과정과 연계한 문화예술 공간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동도초등학교의 공간구축 전후 모습(사진=대구시교육청)(상시 영화 상영공간으로 사용하거나 수업 결과물을 발표하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동도초등학교의 공간구축 전후 모습(사진=대구시교육청)(상시 영화 상영공간으로 사용하거나 수업 결과물을 발표하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주요 학교예술공간 구축 사례로는 계단을 상시 영상체험과 공연감상 및 학생들의 프로젝트를 발표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시킨 동도초등학교의 ‘꿈나래실’, 넓기만 했던 공간을 개방형 복합문화공간으로 변신시킨 포산중학교의 ‘포산도깨비나르샤’, 중앙 현관을 휴게 및 전시 공간으로 만들어낸 영송여자고등학교의 ‘누구나 갤러리’ 등이 있으며, 참여한 36개의 학교가 많지 않은 예산으로 놀라운 공간변신을 이끌어 내었다.
 ▲포산중학교의 공간구축 전후 모습(사진=대구시교육청)(창의융합존은 평소 동아리 결과물 전시공간정도로만 사용되었으나 공간특성을 잘 살려 복합문화예술휴게 공간(포산도깨비나르샤)으로 재탄생. 전시 및 공연 등 가변형 탈 획일화 공간으로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예술커뮤니티 역할을 하고 있다)  ▲포산중학교의 공간구축 전후 모습(사진=대구시교육청)(창의융합존은 평소 동아리 결과물 전시공간정도로만 사용되었으나 공간특성을 잘 살려 복합문화예술휴게 공간(포산도깨비나르샤)으로 재탄생. 전시 및 공연 등 가변형 탈 획일화 공간으로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예술커뮤니티 역할을 하고 있다)
대구시교육청에서는 학교 속 틈새공간을 변신시킨 사례들을 함께 공유하고 확산시키고자 사례집 책자를 제작하여 초, 중, 고로 배부하였고, 학교별 동영상자료 및 관련자료들은 에듀나비(교수학습지원센터/장학연구/예술교육)에 탑재 공유하였다.
사례집 책자에는 공간 변화 과정을 담은 보고서와 사진자료 뿐만 아니라 예산 규모와 집행내역 등을 수록하여 학교의 유휴공간을 변신시키고자 고민할 때 방향 설정 및 예산계획 등에 많은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영송여고의 공간구축 전후 모습(사진=대구시교육청)(특징 없던 현관을 전시 및 학생 휴게공간으로 구축하여 활용하고 있다)  ▲영송여고의 공간구축 전후 모습(사진=대구시교육청)(특징 없던 현관을 전시 및 학생 휴게공간으로 구축하여 활용하고 있다)
2020년은 코로나19가 우리의 일상을 흔들었을 때 학생들을 위한 각종 학생예술 축제가 축소 운영되고 이에 따라 학교의 예술동아리 활동도 위축되었으며 평범했던 학교의 일상이 많은 변화를 겪었다. 학생들의 체험활동들이 제한되고 일상의 변화를 겪으면서 정서적으로도 많은 어려움이 더해졌다. 2021년에는 학교에서 구축한 예술공감터 공간을 실제로 활용하는 다양한 학생 행사 사례를 온라인 예술공감터를 통해 공유하는 시공간을 초월한 예술체험으로 확산할 예정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예술교육의 일상화를 지향하는 공감터 구축으로 학교행사들이 훨씬 풍성해졌고 공간활용에 대한 만족도도 매우 높다고 알고 있다. 학교 안에서 학생들의 꿈과 끼가 다양한 모습으로 발현되고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함께하는 공간으로서 멋지게 활용되기를 기원하며 학교 공간에 대해 새로운 생각도 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ss0149@nbn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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