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 뉴스 : 대전시민, 담배는 적게 피우고 술은 더 마신다

대전시민, 담배는 적게 피우고 술은 더 마신다

아시아투데이 2021-04-08 12:31



[아시아투데이] 이상선(lss810@asiatoday.co.kr)
대전/아시아투데이 이상선 기자 = 대전시민이 전국 평균보다 담배는 적게 피우고 술은 더 많이 마시는 것으로 조사됐다.
건양대학교 의과대학 이무식 교수가 2020년도 대전시 지역사회건강조사 주요 분석결과를 8일 발표했다.
이번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난해 8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대전시민 457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서 흡연율은 17.3%로 전국 19.8%보다 2.5%p 낮았다. 전년도 18.9%와 비교해도 1.6%p 감소했다.
5개 구 중에서 동구가 22.2%로 가장 높았으며 유성구가 13.5%로 가장 낮았다. 남자 현재흡연율은 31.9%로 전국 36.6% 보다 4.7%p 낮은 수준으로 전년도 35.3%에 비해 3.4%p 줄었다.
동구가 42.0%로 가장 높았고, 유성구 25.0%로 가장 낮았다. 현재 흡연자의 금연시도율도 전국 46.8%에 비해 42.2%로 4.6%p 낮았다.
월간 음주율은 56.5%로 전국 54.7%보다 1.8%p 높았지만 전년도 58.7%에 비해 2.2%p 낮았다. 구별로는 중구가 58.4%로 높았고 대덕구가 53.1%로 가장 낮았다. 연간 음주자의 고 위험 음주율은 14.5%로 전국 15.4% 보다 0.9%p 낮았다.
걷기 실천율은 33.3%로 전국 37.4%에 비해 4.1%p 낮았고 전년도 47.0%에 비해 13.7%p 낮아져 전국에서 낮은 수준이었다. 동구가 21.9%로 가장 낮았고 대덕구가 40.5%로 가장 높았다.
비만율은 27.0%로 전국 31.3%에 비해 4.3%p 낮아,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2018년도 30.0%에 비해 3.0%p 낮아졌다.
서구가 20.1%로 가장 낮았고, 동구가 32.8%로 높았다. 연간 체중조절시도율은 69.6%로 전국 중앙값 65.8%에 비해 3.8%p 높았으며, 전년도 69.8%에 비해 0.2%p 낮았다. 동구 61.2%로 낮았고, 서구가 73.9%로 높았다.
영양표시활용율은 89.3%로 전국 83.2%에 6.1%p 높은 수준으로 전국에서 세종 다음으로 높은 수준이었다. 영양표시활용율은 전년도 88.1%에 비해서 1.2%p 높았다. 서구가 94.7%로 가장 높았고 대덕구가 가장 낮았다.
스트레스 인지율는 23.9%로 전국 26.2%에 비해 2.3%p 낮았다. 유성구가 29.7%로 높았고, 동구가 18.2%로 낮았다.
우울감 경험율은 4.8%로 전국 5.7%에 비해 0.9%p 낮았고, 전년도 4.2%에 비해 0.6%p 높아졌다. 동구가 3.4%로 가장 낮았으며, 유성구가 6.2%로 높게 나타났다.
고혈압 진단 경험률(30세)은 18.6%로 전국 19.2%에 비해 0.6%p 낮았다. 대덕구가 22.9%로 높았고, 유성구가 17.1%로 낮았다. 당뇨병 진단 경험률은 7.1%로 8.3%에 비해 1.2%p 낮았으며, 이는 전년도 7.5%에 비해 0.4%p 낮아졌다.
대덕구가 9.4%로 높았고 서구가 5.5%로 낮았다.
당뇨병 진단 경험자의 치료율(30세)은 75.0%로 전국 91.5%에 비해 16.5%p 낮았다. 이는 전년도 94.9%에 비해 19.9%p 낮아진 결과로 전국에서 최하위 수준으로 이에 대한 심층분석과 개선이 시급해 보인다. 동구가 88.5%로 높았고 대덕구가 63.4%로 낮았다.
주관적 건강수준 인지율은 63.4%로 전국 중앙값 55.6%에 비해 7.8%p 높았는데 이는 전년도 52.4%에 비해 11.0%p 높아진 결과로 전국 최고수준이다. 대덕구가 55.3%로 가장 낮았으며 동구가 72.7%로 가장 높았다.
건강생활 실천율은 25.6%로 전국중앙값 26.4%보다 0.8%p 높았다. 이는 전년도 35.4%에 비해 9.8%p 낮아진 결과로 전국 중위수준이다. 코로나19 유행상황의 영향이 커보이 것으로 생각된다. 동구가 15.4%로 가장 낮았으며 서구가 29.6%로 가장 높았다.
이무식 교수는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시행하는 금연사업을 개선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며 “직장 금연 환경 개선사업의 추진, 당뇨병 치료율 향상 등을 위한 비대면 사업 및 프로그램 추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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